“ 이제는 알게 됐어 ”
시어샤·무아=란사
15세, 여성, 155cm, 하급 귀족
키는 큰 차이 없지만 훅 어른이 되었다는 느낌… 항상 외투를 손으로 여며서 몸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멍한 표정이 기본입니다만 눈 마주치는 비율은 더 줄어들었는지도…
슬프거나 화난 얼굴을 할 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했습니다...
무용 20 | 지력 45 | 신앙 30 | 예절 30 | 매력 121 | 교섭 41 | 위엄 0
하데노아 루아우 파란
왕성을 떠나고… 언젠가 또 한 번 안아줘
라탄 라미르 하시
다시는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바나비 아네 후안리치
어디에 있더라도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내 마음이 너에게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