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즐거움을 주는 놈이나 왕좌에 앉혀 볼까. ”
시디카·르하라리=리탄트=미소
@mmmo9999님의 지원 흉상입니다.
40세, 여성, 186cm, 국왕
부스스한 은빛 머리카락. 왼쪽 눈은 황금 의안을 끼웠다. 거의 흰색으로 보일만큼 푸른 빛의 홍채. 큰 키에 단단해 보이는 신체.
목소리와 행동에 다른 사람들을 입 다물게 하는 진중한 위엄이 있다.
카리스마 있고 가차없는 왕. 모든 계급을 아울러 인기가 있지만 그만큼 적도 많다.
흥미 본위로 살아가는 사람. 상식 밖의 일들을 제멋대로 저질러버리곤 하는 탓에 온갖 소문을 몰고 다닌다.
맡은 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끌어내는 능력이 있다.
아밀 르하라리 리탄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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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은 종잡을 수 없다.
에이다 이페 루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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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은 종잡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