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이야 ”
리슈나·제=누르아바크
15세, 여성, 165cm, 평민
분화 전과 비교하여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
왕성에서 지낸 기간 동안 영양보급과 활동이 충분히 이루어져 신체가 크게 성장했다. 벌어진 어깨와 팔근육이 제법 든든하다.
성별적인 특징은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지만 그녀는 분명히 여성이다.
무용 150 | 지력 46 | 신앙 0 | 예절 0 | 매력 16 | 교섭 60 | 위엄 0
이안테 리그두스 리지아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친해졌다. 함께 있으면 즐겁고 편안하다. 같은 것을 고민하고 있는 친구.
에이다 릴케 루욘
즐겁게 이야기했다.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며 비밀을 말하라기에 얼결에 생각하고 있던 걸 말해버렸다… 촌뜨기 같다고 생각했을 거야
오렌 아르투아 미사람
귀족이지만 다소 자신감이 부족한 거 같다. 나와의 이야기를 피하는 거 같은데… 내가 싫은가? 더 열심히 말을 걸어보기도 했지만 만날 때마다 불유쾌한 경험만 하게 된다.불편한 상대.
피오니 벨런 랭커스터
귀족은 역시 짜증나! 예쁘지만! 짜증나! 라고 생각했지만 알아갈수록 대단하다고 생각된다.